기아 vs 롯데 5월20일 국내야구 완벽분석


기아는 6승 7패로 리그 6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 선발 투수로 가뇽이 등판한다. 가뇽은 지난 경기에서 5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위는 증명했지만, 공이 계속 가운데로 몰리다보니 한번 안타를 허용하면 집중타로 이어지고 있다. 상대 타선이 지난 경기에서 침묵했지만, 공이 또 다시 가운데로 몰리게 된다면 무너질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기아의 타선은 지난 경기에서 16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빈이 4안타를 기록했고, 터커와 나지완이 그 뒤를 이어갔다. 특히 나지완과 황대인은 홈런포를 기록하며 장타력까지 과시했다. 물론 최형우가 계속해서 침묵하고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타격감은 스트레일리를 상대로도 충분히 득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뇽이 투구 수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지난 경기에서 불펜을 최소화 했지만, 가뇽이 또 다시 5이닝도 소화하지 못한다면 손실이 클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7승 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 선발 투수로 스트레일리가 등판한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경기에서 4.1이닝 동안 2실점을 허용하며 좋지 않은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등판 보다 피안타가 늘었고, 사사구도 3개나 허용하며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구위가 압도적인 모습이다. 150km를 넘나드는 엄청난 구속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어느 정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롯데의 타선은 안치홍과 마차도가 여전히 타격감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손아섭마저 침묵하다 보니 득점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가뇽은 투구 수가 많아지면 점점 공이 가운데로 몰리는 투수다. 전준우, 이대호 같이 펀치력이 강한 타자들이 가운데로 오는 공은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타선이 지난 경기처럼 침묵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현재 타자들은 가뇽을 처음 상대하고, 볼이 생소하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면 지난 경기와 같은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경기까지의 투구 내용을 비교하면 가뇽보다는 스트레일리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롯데의 타선이 다시 폭발한다면 충분히 승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아의 타선이 스트레일리의 압도적인 구위를 공략해 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롯데가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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