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OK저축은행 분석 12월13일 V리그 남자배구

관리자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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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4승 32패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고, 용병의 부상과 시즌 중반 노재욱-최홍석 트레이드 역시 실패로 돌아가며 단 4승을 챙기는데 그쳤다. 올 시즌에도 국내전력에서는 특별한 보강이 없었지만, 가장 큰 타격이었던 용병포지션에서 과거 국내리그에서 뛰었던 가빈을 영입하는데 성공. 그러나 핵심 자원인 서재덕이 군에 입대했기 때문에 전력이 더욱 약해졌다는 평가를 피하기는 어려워보인다. 새롭게 부임한 장병철 감독이 체질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리그 14경기에서 4승 10패 기록.


■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17승 19패로 5위에 머물렀고, 요스바니의 효과가 시즌 후반부로 갈 수록 약해지며 추락하고 말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석진욱 수석코치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로스터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새로운 라이트 용병으로 레오를 영입하며 변화를 추구했다. 이민규와 송명근의 성장이 절실한 상황.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최홍석을 영입했다. 리그 14경기에서 8승 7패 기록.


■ 스코어픽 예상

1라운드는 OK가 3-0으로 완파했지만, 가장 최근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3-2로 승리. 한국전력은 최근 레프트 구본승의 합류로 세컨 레프트 자리를 점차 굳혀가는 단계로, 특히 트레이드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은 장준호가 연일 맹활약하며 한국전력의 최대 약점인 센터라인을 보완해가고 있다. 그러나 김인혁의 서브 변수가 그 위력이 떨어지면서 상대 리시브라인을 흔들지 못하고 있고, 가빈 역시 매 경기 기복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다. 반면, 조국기의 부상으로 인해 리시브 문제가 컸던 OK는 군에서 제대한 국대 리베로 정성현이 직전 경기부터 투입되어 우리카드를 잡아내는데 일조. 수비가 버텨준 이후부터는 레오 카드도 먹혀들기 시작했고, 특히 무릎이 안 좋은 세터 이민규보다도 곽명우와 레오의 호흡이 잘 맞는 부분이 고무적이었다. 2라운드 맞대결과 비교했을 때, 한국전력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OK에는 플러스 요인이 둘이나 생겼고 직전 경기 우리카드를 잡아내며 5연패로부터 탈출했다. 최약체 한국전력을 잡아낼 만한 힘은 충분해 보인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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