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OK저축은행 분석 12월20일 V리그 남자배구

관리자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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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2/15)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2:25, 21: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1)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5:25, 17:25, 25:2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9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산탄젤로(7점, 40%)가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내지 못했고 교체 투입 된 박철우가 분전했지만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면서 11개 서브에이스를 헌납한 경기. 2세트 교체로 들어와 5점, 공격 효율 0%에 리시브 효율도 15%에 그쳤던 송희채의 경기력 기복도 아쉬웠던 상황. 또한, 산탄젤로와 박철우가 같은 포지션 이여서 2명의 선수를 동시에 가동할수 없는 아쉬움이 화력 싸움에서 부족함으로 나타난 패전의 내용 이였다.


■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2/3)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5:22, 25:20,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0)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2(22:25, 25:19, 28:30, 25:23, 15: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9승7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국군체육부대에서 돌아온 정성현 리베로가 50%의 리시브 효율을 기록하면서 리시브 라인이 안정화 되면서 빠른 공격에 강점이 있는 송명근(15점,60%)의 위력이 살아난 경기. 송명근이 힘을 내면서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에서 벗어난 레오(24점, 64.52%)의 공격도 위력이 배가 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서브(7-3)와 블로킹(10-6)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곽명우 세터와 이민규 세터의 역할 분담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 스코어픽 예상

OK저축은행은 대한항공(1.74개)에 이어 팀 서브 2위(1.58개)를 달리고 있는 팀 이다. 현재 리그 리시브 효율 최하위(26.60%)에 머물고 있는 삼성화재 입장에서는 OK저축은행의 강한 서브가 부담이 된다.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홈에서 3-2(25:18, 15:25, 25:21, 18: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 범실(32-23)이 많았지만 서브(10-8), 블로킹(15-9)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교체 투입 된 이민규 세터의 부상 투혼이 팀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달 된 경기. 블로킹 6득점을 기록한 박원빈(10점)과 100%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한상길(9점)이 미들 블로커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것이 승부처에 큰 힘이 되었던 상황. 또한, 송명근(21점, 51.72%)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혼자서만 11개 범실을 기록한 조재성(17점, 44.83%)의 경기력 기복 속에서도 연패를 끊을수 있었던 하루.


반면, 삼성화재는 이전경기 풀세트 접전을 치렀던 탓에 피로가 누적 된 박철우(23점, 48.84%)의 타점이 승부처에 떨어졌으며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밀렸던 것이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하게 만들었던 경기. 부진했던 김나운을 빠르게 교체 하지 않았던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원정에서 3-1(24:26, 25:18, 25:21,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15점 48.28%)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1세트를 빼앗기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토종 에이스 송명근(19점 53.13%)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파괴력이 있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2세트 부터는 레오의 경기력도 살아나면서 승점 3점을 가져올수 있었던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28점, 58.97%)의 분전이 나오면서 1세트를 먼저 획득할수 있었지만 2세트 부터는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박철우의 서브 리시브가 심하게 흔들렸고 20점 이후 범실 싸움에서 밀리며 스스로 자멸했던 3,4세트 경기내용이 나타난 경기. 데뷔전을 치른 산탄젤로(8점, 46.15%)는 부상 후유증 때문에 높이와 파워에서 부족함이 나타났으며 송희재 대신 투입 된 이지석의 낮은 블로킹 높이도 문제가 되었다.


컵대회 에서는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 상대로 3-1(18:25, 25:22, 25:18,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21점, 61.3%)와 송명근(22점, 47.6%)의 좌우날개가 불을 뿜었고 블로킹(17-7)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은 한 번 범실하고 나면 위축되는 것이 눈으로 보일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정성현 리베로가 합류한 이후 리시브 라인이 안정화 되기 시작했으며 2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냈고 레오도 좋았을 당시 폼을 되찾았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보다 정확한 경기 예측결과로 순항하시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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