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현대건설 분석 12월15일 V리그 여자배구

관리자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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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2/11)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20:25, 23: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2-3(18:25, 25:23, 18:25, 25:23, 9: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5승8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최은지(8점, 41.18%)가 분전했지만 디우프(17득점, 31.25%, 지민경(7점, 26.92%)의 공격이 뚫리지 않았던 경기. 리시브가 많이 불안했던 탓에 단조로운 공격이 블로킹(6-12) 싸움에서 완패로 나타났으며 한송이(6점, 28.57)를 이용한 중앙 공격도 상대의 집중견제에 막혔던 상황. 또한, 서남원 감독의 갑작스러운 자진사퇴로 팀이 동요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고 염혜선 세터의 토스 불안이 재현 되었다는 것이 걱정거리로 남게 된 패전의 내용 이였다.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2/10) 홈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18, 21:25, 25:19,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5)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2(25:20, 25:22, 19:25, 18: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다시금 3연승을 만들어 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10승3패 성적. IBK기업은행 상대로는 블로킹 6득점 포함 29득점, 64.71%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양효진이 맹활약 했던 경기. 서브 에이스 4득점 포함 13득점을 기록한 헤일리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으며 이다영 세터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분배의 미학을 보여준 상황. 다만, 1세트가 끝나고 김희진이 부상으로 이탈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2세트를 빼앗기는 원인을 제공한 고예림과 황민경의 서브 리시브 성공률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 스코어픽 예상

KGC인삼공사는 최근 연패의 과정에서 템포와 공간 활용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공격의 분배와 원투펀치의 결정력 싸움에서 현대건설이 우위에 있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홈에서 3-1(25:18, 21:25, 26:24,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마야가 부상에서 돌아와 힘을 보탰고 양효진(24점, 38.30%)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오 낸 경기. 선발로 투입 된 이다현 대신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정지윤(12점, 44.00%) 활약으로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도 센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었고 레프트가 항상 고민 이였던 현대건설의 고질병을 완벽하게 해소했다고 볼수는 없었지만 황민경(16점, 55.56%)이 시즌 하이 득점 기록 속에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고예림의 부족함을 일정 부분 메울수 있었던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2세트를 빼앗은 이후 3세트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토종 선수들 에게서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역전을 당한 것이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가게 만들었던 경기. 최은지(8점, 22.86%)의 공격이 뚫리지 않게되자 상대의 집준견제를 받개 된 디우프(23점, 31.82%)의 위력도 반감되었으며 미들블로커 싸움에서도 양효진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던 상황. 또한, 범실(17-24)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과감하지 못했던 서브 구사는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원정에서 3-1(23:25, 25:14, 25:19, 25:19) 승리를 기록했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며 세터를 제외한 5명의 선수가 모두 9득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이다영 세터가 재미있게 배구를 즐길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 경기. 1세트 슬로우 스타터의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아쉬웠을뿐 2세트 부터는 상대를 압도하는 가운데 서브(5-2)와 블로킹(12-9), 범실(19-28)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보였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1세트 서브가 잘 들어가면서 블로킹에서도 힘을 낼수 있었고 디우프(30점, 45.16%)가 20점 이후 클러치 싸움에서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일수 있었지만 2세트에 너무 쉽게 무너졌고 한번 넘어간 흐름을 되찾아 올수 있는 힘은 없었던 경기. 


국가대표 양효진과 이다영 세터가 없었던 컵대회 결승에서 현대건설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2(25:18, 25:18, 20:25, 23:25, 18:16) 승리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고 있는 고예림의 모습이 아직 유효하며 잘할 때와 못할 때 차이가 황민경의 기복도 나타나고 있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보다 정확한 경기 예측결과로 순항하시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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