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삼성화재 분석 12월15일 V리그 남자배구

관리자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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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2/12)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25:13, 23:25, 21:25, 25:18,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1(27:29, 25:14, 25:14, 25:1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11승4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정지석(19점, 44.44%)이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고 비예나(24점, 45.83%)가 분전했지만 범실이 많았고 5세트 승부처에 유광우 세터가 비예나와 정지석이 아닌 연속해서 막히고 있던 중앙 속공을 계속 고집했던 것이 패인이 되었던 경기. 공격 옵션이 많은 대한항공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던 한선수 세터의 빈자리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장면 이였고 유광우 세터의 낮은 블로킹 높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상대의 노림수에 무방비로 노출 되었던 상황. 또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기력의 기복 현상이 결국 문제가 되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2/11)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5:25, 17:25, 25:2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6:24, 25:13, 25:1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8승8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산탄젤로(13, 54.17%)가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내지 못했고 교체 투입 된 박철우(4점, 27.27%)의 공격이 블로킹에 많이 잡히면서 팀 블로킹(4-10)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던 경기.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만들어진 상황에서도 김형진 세터의 던조로웠던 경기 운영과 현대캐피탈 미들블로커를 상대로 힘을 전혀 쓰지 못했던 박상하, 손태훈의 모습도 나타난 상황. 또한, 상대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는 정성규의 리시브 불안이 나타났다는 것이 고민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 스코어픽 예상

왠만해선 연패를 당하지 않는 대한항공의 저력을 믿어야 하는 경기. 현역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우승 만지를 갖고 있는 베테랑 유광의 세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7:25, 25:18, 21:25, 19: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1,2세트와 달랐던 3,4세트 때문에 팀이 무너질수도 있었지만 한선수 세터가 중심을 잡아준 경기. 비예나(29점, 53.19%), 정지석(17점, 76.19%), 손현종(17점, 56.52%)이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였는데 곽승석 대신 선발로 투입 된 손현종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곽승석의 체력을 세이브할수 있었고 곽승석은 5세트 교체 투입 되어서 멋진 소방수가 되었던 상황.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29점, 67.44%)의 분전이 나오면서 4,5 세트를 추격할수 있었지만 5세트 서브 범실이 너무 많아졌던 것이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하개 만들었던 경기. 범실(28-38)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상대의 범실이 너무 많았던 것이지 삼성화재의 범실이 결코 적었다고 볼수 없었으며 송희채는 3세트 이후 웜업존으로 물러나야 했을 만큼 부상 후유증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삼성화재가 원정에서 3-1(22:25, 25:23, 25:14,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박철우(23점, 63.89%)가 용병급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김나운(15점, 66.67%), 박상하(블로킹 4득점 포함 9점)의 활약이 더해졌으며 상대가 중요한 순간 범실을 쏟아 냈을때 치고 나가는 집중력이 좋았던 경기. 반면, 대한항공은 선수들의 안일했던 정신무장이 범실(37-26)을 쏟아 내게 만들었고 블로킹(4-7)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득점을 기록한 이후 곧바로 서브 범실이 나왔고 유효 블로킹을 만들거나 디그에 성공한 상황에서 블로커의 넷 터치 휘슬은 전체적인 팀 분위기를 다운 시켰던 상황. 


컵대회 에서는 대한항공이 삼성화재 상대로 3-1(23:25, 25:17, 25:22, 25:20) 승리를 기록했다. 


탄젤로와 박철우가 같은 포지션 이여서 2명의 선수를 동시에 가동할수 없는 아쉬움이 큰 삼성화재 이다.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고 나오는 대한항공은 산탄젤로 또는 박철우의 원맨쇼로 무너트릴수 있는 팀이 아니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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