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국전력 분석 12월22일 V리그 남자배구

관리자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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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2/19)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2-3(25:22, 21:25, 30:28, 25:27, 12: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5)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22, 25:21, 25:22) 승리를 기록 했다. 최근 5경기 3승2패 흐름 속에 시즌 12승5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한선수 세터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유광우 세터와 한수수 세터의 공존이 실패로 돌아간 경기. 유광우 세터의 낮은 블로킹 높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상대의 노림수에 노출 되었고 범실(29-19)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없었던 상황. 다만, 비예나(24점,50%), 정지석(21점, 51.72%), 곽승석(19점, 65.38%), 김규민(16점, 78.57%)이 나란히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에 있어서 만큼은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2/18)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5:22, 25:19, 21:25,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3) 홈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0-3(22:25, 20: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승11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종아리 근육통으로 100% 컨디션이 아니였지만 가빈이 무려 63.55%의 높은 공격 점유율 속에서 45점, 61.76%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치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경기. 가빈에게 상대 블로킹이 집중되면서 김인혁(10점, 69.23%)의 빠른 공격도 높은 성공률을 만들어 낼수 있었고 20득점 이후 클러치 싸움에서 가빈의 위력은 더욱 빛났던 상황. 다만, 4세트 후반 다리를 절뚝거렸던 가빈의 몸 상태와 피로누적은 걱정거리로 남았다.


■ 스코어픽 예상

공격 옵션이 많은 대한항공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수 있는 한선수 세터가 부상 복귀전 보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화력대결에서 우위에 있는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5:20, 25:27, 25:27, 25:20, 15:10) 승리를 기록했다. 한선수 세터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5개, 후위 공격 9점으로 트리플크라운과 함께 총 37점(54.90%)을 기록한 비예나의 활약으로 진땀승을 기록할수 있었던 경기. 서브(9-3), 블로킹(10-8)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정지석(20점, 54.55)의 공격도 동반 되었으며 곽승석은 서브 리시브에서 버팀목이 되어준 상황. 다만, 유광우 세터가 베테랑의 힘은 보여줬지만 줄곧 호흡을 맞춘 한선수 세터가가 코트에 있을 때보다는 안정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불안요소로 남았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2,3세트 듀스 고비를 넘기면서 분위기를 바꿨는데 4세트 초반 서브 범실을 비롯한 범실이 늘어나며 흐름을 뺏긴 게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서브(3-9)와 블루킹(8-10) 싸움에서 부족함을 보였으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한 김명관 세터를 5세트에 교체 투입 것도 결과적으로는 악수가 되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0(25:14, 38:36,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8점, 62.50%)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브(13-5)와 블로킹(5-2)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경기. 시너지 폭발에 있어서 리그 최고의 윙스파이커 조합이 되는 정지석, 곽승석이 빠른 공격뿐 아니라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하이볼을 처리하는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한국전력은 가빈(23점, 52.63%)이 분전했지만 다른 국내파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가빈 다음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5득점에 그쳤던 김인혁 이였고 불안한 서브 리시브 라인은 무려 13개 서브 에이스를 헌납한 상황. 


가빈의 몰빵 배구로 대한항공을 꺽기는 힘들겠지만 1개 세트를 한국전력이 가져갈수 있는 힘은 있다고 생각되며 두팀의 맞대결에서 듀스 접전이 많았다는 것도 채크해야 한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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