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 전주KCC 분석 12월24일 KBL

■ 안양KGC

안양KGC는 직전경기(12/21) 홈에서 인천전자랜드 상대로 84-7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7)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84-70 승리를 기록했다. 서울SK 상대로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다시금 2연승을 만들어 내면서 상승세 리듬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시즌 15승9패 성적. 인천전자랜드 상대로는 상대전에 강점을 재차 획인 시켜준 브랜든 브라운과 크리스 맥컬러가 인사이드를 지켜줬고 오세근의 부상 이탈 공백을 빠른 기동력으로 메웠던 경기. 박지훈이 24득점, 3점슛 4개를 폭발시키면서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줬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던져야하는 타이밍에 자신있게 슛을 올라갔고 14개 3점슛을 림에 꽂아 넣었던 상황. 또한, 결과뿐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만족할수 있는 경기력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 전주KCC

전주KCC는 직전경기(12/22) 원정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88-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0)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79-78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최근 7경기 6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10패 성적. 고양오리온 상대로는 이대성(3주)이 결장했지만 팀을 이끈 이정현의 이타적인 패스가 나오면서 라건아와 2대2 공격 옵션에 힘이 생길수 있었던 경기. 유현준은 왕성한 기동력과 강한 압박 수비로 일선 라인에 활력소가 되었으며 정창영(10점, 7어시스트)의 활약도 더해진 상황. 또한, 송교창도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내기 시작했으며 승부처에 팀원들이 하나로 뭉치며 수비에서 승리의 해법을 찾아냈던 승리였다.


■ 스코어픽 예상

KCC는 이적생과 기존 선수들의 호흡과 교통정리에 있어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성이 가동될수 없지만 유현준과 정창영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고 이정현이 있기에 걱정이 없다고 생각 된다. 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안양KGC가 원정에서 90-64 승리를 기록했다. 브라운의 부상 공백 속에서 크리스 맥컬러(39점, 13리바운드)의 대폭발이 나왔고 출전 시간에 제약이 있지만 코트에 있는것 만으로도 상대팀에게 부담을 주는 오세근의 활약으로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양희종을 중심으로 한 일선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상대 턴오버를 유발시키고 손쉬운 속공 득점을 만들어 냈던 부분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전주KCC는 라건아(20득점, 10리바운드)의 각성은 나왔지만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이대성과 찰스 로드가 결장했고 슈터들의 컨디션 난조가 나타나면서 코트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 송교창도 슛이 침묵했고 어의없는 턴오버와 수비에서 상대를 놓치는 장면도 여러차례 나왔으며 세트 오펜스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이 부족했던 상황. .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KCC가 원정에서 84-82 승리를 기록했다. 이정현과 송교창의 쌍포가 고비때 마다 폭발하는 가운데 후반전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4쿼터(21-15)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 포인트가드 임무를 수행한 이정현과 리온 윌리엄스의 2대2 플레이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송교창, 김국찬이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박성진, 송창용, 신명호, 최승욱이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냈던 상황. 반면, 안양KGC는 브랜든 브라운이 자유투를 연속해서 4개를 놓치면서 4쿼터(15-21) 역전패를 당한 경기. 오세근, 양희종의 체력과 컨디션이 모두 정상이 아니였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상황. 


크리스 맥컬러를 이용해서 공간을 넓혀 외곽을 공략하는 안양KGC의 주공격 루트를 빠른 스위치 디펜스로 KCC가 3차전 에서는 효과적으로 차단할수 있을 것이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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