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 인천전자랜드 분석 12월21일 KBL

■ 스코어픽 예상

양 팀 모두 극강의 수비력을 통해 최근 분위기가 매우 뛰어나다. 팀의 기둥 오세근의 부상이후 전화위복이 된 안양KGC는 최근 성적이 좋다. 맥컬러의 기용 방법을 찾은 김승기 감독이 무한 로테이션 수비를 통해 상대의 외곽포 봉쇄 및 림어택 견제까지 잘 운영하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만큼 한 번 흐름을 탈 경우 무시무시한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아쉬운 점은 브라운을 제외히고 골밑에서 터프한 역할을 해줄 선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또한 외곽슛의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라 들어가지 않을 때는 한없이 답답하다.


이번 경기 역시 치열한 수비를 통해 접전으로 진행될 것이다. 다만 전자랜드 역시 길렌워터와 김지완의 출전으로 인해 코트 밸런스가 매우 좋아졌다. 터프한 역할 및 외곽에서도 제 역할을 다 해주는 길렌워터는 믿음직스럽다. 거기에 좋은 체격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는 김지완까지. 박찬희의 단점을 훌륭하게 커버하고 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 가장 핵심포인트는 수비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현재 물오른 안양KGC의 영건들이 전자랜드의 가드들보다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체격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김승기 감독의 공격적인 수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전자랜드 역시 대부분의 선수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안양KGC의 공격적인 수비에 조금만 말린다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양팀에 대한 경기 정답은 이미 스코어픽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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