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 경기분석


울산 현대(K리그1 6승 2무 1패)


: 잘 달려오던 울산 호랑이, 다시 한 번 절대 1강 전북 현대에게 무릎을 꿇었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김기희가 친정팀 전북을 만나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불투이스를 대신해서 나왔기에 그만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를 오랜 시간 동안 볼 수 없었다. 사실상 본헤드플레이로 볼 수 있는 플레이로 김기희는 퇴장을 명 받았고 

11 대 11로 붙어도 힘든 최강팀을 1명 부족한 상태로 상대하게 되었다. 

결국, 김기희의 퇴장 이전에도 전북에게 일방적으로 밀렸던 울산은 수적 열세에 몰린 이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제 실점을 하고 그래도 잘 버티면서 후반 막판 파상 공세를 펼쳤으나, 

체력 부족과 집중력 저하가 겹치면서 쿠니모토의 원맨쇼에 당했다. 

결과는 0:2 완벽한 패배. 시즌 첫 패배이자, 우승컵의 행방을 알 수 있는 사실 상의 결승전에서 패했기에 

울산의 분위기는 초상집일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인천을 만난다는 점. 

10R 상대 인천을 상대로 울산은 다득점을 노려 추격 모드에 충실해야 한다.


인천 유나이티드(K리그1 0승 2무 7패)


: 시즌의 1/3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팬들과 전문가들은 한 팀을 다이렉트 강등 후보로 꼽고 있다. 

바로 인천. 시즌 초 나쁘지 않은, 끈끈한 모습을 보이며 2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뒤에 이어진 7경기에서 모조리 패하며 가장 낮은 12위에 랭크되어있다. 

설상가상, 임완섭 감독까지 사임하면서 팀의 기강과 분위기는 겉잡을 수 없을 지경이 이르렀다. 

수비야 최악이 아니지만, 공격에서는 그나마 밥값을 해주던 선수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백3의 핵심 요소인 측면 자원의 공격 지원이 말을 이룰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낮은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FA컵 32강 전에서 2군을 내보낸 2부 수원 FC를 상대로도 힘겹게 무승부를 만들어냈기에 

제아무리 전북에게 패하고 분위기가 안좋은 울산이라도 인천을 잡기에는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스코어픽 코멘트

: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북에게 패한 울산이지만, 오히려 9R의 패배를 우승 경쟁의 원동력으로 삼아 

이번 인천전을 확실히 하고 갈 것이다. 인천에게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데 하필 만난 상대가 독이 바짝 오른 울산 호랑이들. 

경기 초반 울산의 빠른 선제 득점이 이뤄진다면 다득점,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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