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수원삼성 FC서울 경기분석


수원 삼성(K리그1 2승 2무 5패)


: 지금까지 이런 추락을 보인 수원을, 우리는 본 적이 없었다. 

스타플레이어가 노장 염기훈이 되어 버린 수원, 그리고 이제는 리그에서 손 꼽히는 실력을 자랑하는 왼쪽 풀백 홍철을 울산에 보내면서 

전 포지션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 수원이다. 심지어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던 염기훈이 부상으로 이탈하니 

서울을 상대로 내보낼 베스트 일레븐은 기대 이하, 최악일 것이다. 

슈퍼 매치의 상대인 서울 역시, 최악의 흐름을 보이고 있기에 수원 입장에서는 '그나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선수단 멤버를 눈대중으로 봐도 서울의 선수진이 더 좋아보인다. 

수원은 이번 슈퍼매치를 '자존심' 그 이상의 것을 걸고 임해야 한다. 만약 서울에 패배한다면 이후 시즌 운영은 더욱 암울해질 것이다.


FC 서울(K리그1 3승 0무 6패)


: 구단 성적, 분위기, 부정적 이슈 등등 2020의 서울은 바람 잘 날 날이 없다. 

윤영선을 울산에서 데려오며 수비진의 부담을 줄이긴 했으나, 공격에서의 무게감이 너무나도 떨어진 모습이다. 

특히 이름값으로는 리그 상위권으로 보이지만, 요즘 보여주는 폼으로는 서울의 최전방을 내세우기에도 민망할 지경이다. 

그래도 서울입장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인천을 만나 5연패를 끊고 수원을 상대하기에 이 경기에서 

다시 승자가 된다면 분위기를 끌어 올릴 상승 동력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염기훈이 빠진, 

수원이기에 서울 입장에서는 중원 싸움에서 우세를 점할 수 있다. 

그렇기에 최전방 자원들에 주어질 많은 기회들이 정확하게 상대 골문을 향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스코어픽 코멘트

: 슈퍼매치? NO. 이제는 슬퍼매치가 되었다. 

승자가 무한한 영광에 취한 것과 달리 이번 슬퍼매치의 승자는 승리에 안주하는데 그치고 재정비에 돌입해야 하며, 

패자는 이전의 매치들보다 더 큰 상실감을 느낄 것이며 시즌 운영에 대한 엄청난 고뇌를 해야 한다는 

과제를 받는 부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염기훈과 홍철의 부재, 수원 입장에서는 엄청난 마이너스이다. 

물론 홍철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이 기정사실이었으나 8년이나 수원에 몸담은 그의 이적은 

팀 사기에 상상하지 못할 악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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