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VS 강원FC 5월16일 K리그 완벽분석

상주상무는 직전 경기에서 울산에게 0-4로 패배를 거두었다. 경기 시작 8분만에 실점을 허용한 이후 라인을 끌어올린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상대의 역습 상황에 PK를 내주는 등 잇따라 실점하며 대패를 당해 좋지 못한 스타트를 끊은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전수조사를 위한 이동중에 일어난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예상보다 더욱 심각하다. FW 오세훈, 전세진 MF 이동수, 김보섭 DF 이상기 5명이 교통사고 여파로 복귀까지 6주 이상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U-22 선수 3명이 모두 사고로 인해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교체카드를 2장 밖에 쓸 수 없고 엔트리도 2명 줄어든 16명으로 꾸려야 하는 만큼 교체의 폭도 좁아질 수밖에 없어 불리한 상황에서 시즌 초반을 치르는 부담을 안게 됐다.


강원FC는 지난 서울과의 홈 개막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FW 김지현, 조재완, 김승대가 나란히 1골씩 터뜨려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지난 시즌 막판 부상으로 이탈했던 FW 김지현, 조재완의 복귀골이 터졌고 이번 시즌 강원FC에 합류한 FW 김승대가 특유의 라인브레이킹을 통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는 것이 상당히 반갑다. MF 나카자토를 제외하면 외국인 선수 없이 이번 시즌을 준비했지만 `병수볼’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지난 시즌보다 화끈한 축구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개막전에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FW 고무열까지 상주상무와의 경기에서는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다양한 공격루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주상무는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생각보다 더욱 심각하다. 5명의 후보명단, 2명의 교체밖에 쓰지 못하는 페널티를 안고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야 한다는 점에서 FW 고무열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이는 강원FC의 `병수볼’이 한층 높아진 완성도를 통해 상주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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